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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아”…코로나 사태 이후 이혼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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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 봉쇄와 재택근무 등으로 부부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부간의 갈등 요인도 덩달아 높아져 이혼 문의가 급증했다고 CTV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토론토 로펌 슐먼앤파트너스는 팬데믹 이후 이혼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라 패리스 변호사는 “팬데믹 이전 생활 패턴에서는 그냥 넘어갔을 일상적인 부부 문제가 팬데믹 이후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부간의 긴장이 높아져 이혼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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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데믹 이후 일자리를 잃는 경우도 많아, 재정적 압박도 부부간의 갈등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실 캐나다에서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코로나 대유행이 이혼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계량화하기는 어렵다.  또한 캐나다 통계청은 2008년 이후 결혼과 이혼에 관한 자료 발표를 중단해 이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 쉽지 않다.

다만 시장 조사 업체 파인더 캐나다가 2021년 3월에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커플(기혼자 미혼자 포함)의 15%가 파경을 경험했다. 

로펌업계 따르면 통상적으로 1월은 ‘이혼의 달’로 불릴 만큼 이혼과 관련된 업무가 많아진다.  하지만 패리스는 “지난해 내내 관련 업무가 꾸준히 많아 1월이라고 특별히 업무가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팬데믹 이후 이혼 문의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소송도 한층 격렬해졌다. 어떤 의뢰인들은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관없다. 나는 단지 상대를 망치고 싶다’며 감정적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패리스는 “이혼은 법정 다툼보다는 합의를 하는 것이 비용도 덜 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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