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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km 뛴 차가 18만km로…중고차 살 때 ‘미터꺾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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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거래 시 자동차 등록 정보 잘 살펴야

최근 중고차 거래 시 주행거리를 속여파는 속칭 ‘미터꺾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CTV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온타리오 이니스필(Innisfill)에 사는 프란시스코 자딤은 지난해 8월에 미터꺾기 피해를 당했다.  자딤은 픽업트럭이 필요해 페이스북에 중고차 매물을 검색했고, 적당한 금액에 올라온 2013년형 쉐보레 실버라도를 발견했다. 자딤은 토론토의 한 주차장에서 판매자를 만나 트럭의 상태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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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딤은 “픽업 상태가 좋아 보였고 주행 기록은 18만7천㎞라고 나와 있었다. 시승을 해보니 만족스러워 1만1000달러에 차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자딤은 며칠 후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중고차 정보 패키지(UVIP) 사이트에서 자신이 구입한 픽업의 실제 주행거리가 45만 5천km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자딤은 “된통 바가지를 쓴 기분이었다. 주행거리를 속여 팔았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이런 황당한 사기를 당하다니 믿기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자딤은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지만 트럭을 자신의 명의로 등록한 적이 없다고 둘러대며 더 이상의 회신을 거부했다. 

자딤은 “시세를 확인해 보니 원래 주행거리로 샀다면 7천달러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 4천달러 손해를 봤다”면서 “개인 간 거래로 중고차를 살 때는 돈을 지불하기 전에 공인된 자동차 등록 정보를 잘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C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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